
기본에서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만드는 수업
Northwestern University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며 수학적 사고와 논리적 분석을 훈련했습니다. 국제학교를 다니며 직접 SAT를 준비했고, SAT 1590점(RW 790 / Math 800)을 받았습니다. AP Calculus AB, Macroeconomics, Microeconomics를 비롯한 다수의 AP 시험에서 최고 점수인 5점을 받았고, SAT Math Level 2 800점, SAT Biology 800점, SAT US History 790점의 성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남 및 대치동 SAT·AP 학원에서 조교로 학생들을 지도한 경험과, 개인 과외를 통해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온 경험을 쌓았습니다.
저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점수가 더 오르지 않는 이유가 대부분 같다는 것을 확인해 왔습니다. 기본 개념이 제대로 자리 잡히지 않은 것입니다. 제가 직접 SAT를 준비하던 시절, 영어로 수업을 듣고 영어로 시험을 봐도 점수가 오르지 않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조차 파악하기 어려웠던 그 경험 덕분에, 지금 학생들이 어느 지점에서 막히는지, 어디서 자신감을 잃는지를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문제 유형을 외우고 공식을 암기해도 시험장에서 흔들리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개념이 진짜로 자리 잡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학생이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을 때 비로소 어떤 문제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의 수업은 항상 기본을 정확하게 잡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처음 보는 문제 앞에서도 어디서부터 접근해야 할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 그것이 제 수업이 목표로 하는 실력입니다.
SAT RW 수업
수업을 시작하기 전, 먼저 Diagnostic Test를 통해 학생의 현재 수준과 취약 유형을 정밀하게 파악합니다. 같은 문제를 틀려도 이유가 다르기 때문에, 학생마다 어디서 무너지는지를 먼저 짚고 그에 맞는 학습 전략을 세웁니다.
Writing 영역에서는 문법을 탄탄하게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SAT에서 출제되는 문법 개념의 범위는 정해져 있고, 그 틀을 확실히 익혀두면 Writing 문제는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습니다. 공부한 만큼 점수가 직결되는 영역인 만큼, 기본 문법을 제대로 잡는 것만으로도 학생의 점수는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Reading 영역에서는 짧아진 지문 안에서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는 구조적 독해를 훈련합니다. Digital SAT로 전환되면서 지문 길이가 크게 줄었고, 지금의 Reading은 짧은 지문 안에서 main idea를 정확하게 추출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지문의 구조와 흐름을 파악하는 훈련과 함께, 자주 출제되는 핵심 어휘를 체계적으로 정리해가며 독해의 기반을 쌓습니다. 접근법을 제대로 익히면 Reading은 충분히 빠르게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영역입니다.
SAT Math 수업
SAT Math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개념은 함수입니다. 출제 빈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SAT Math 전체 문제의 절반 가까이가 이 개념에서 파생됩니다. 좌표 위의 점 하나에서 시작해 선이 되고, 그 선이 함수로 표현되며, 함수를 다양한 형태로 변환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갖춰지면 이후에 나오는 word problem도 결국 같은 개념의 연장선이라는 것을 학생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저는 공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개념이 어떻게 연결되고 확장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수업합니다. 그 이해가 생기면 처음 보는 문제 앞에서도 어디서부터 접근해야 할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기본 개념을 제대로 잡는 것만으로도 학생의 점수는 분명히 달라집니다.
마무리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힘, 그것이 시험이 끝난 뒤에도 남는 진짜 실력입니다. 그 실력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